"따뜻한 의자서 기다리세요"..부산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박기범 기자 2018. 11. 14.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역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돼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춥지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모든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했으며, 현재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환승센터를 포함한 버스승객대기시설 총 576개소 중 BRT 구간에 우선 설치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BRT구간 우선 설치..2022년까지 모든 버스정류장에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온열의자 42~45도 유지
부산지역 버스정류장 © News1 DB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지역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돼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춥지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모든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했으며, 현재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환승센터를 포함한 버스승객대기시설 총 576개소 중 BRT 구간에 우선 설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운대 방향 동래역에서 재송역까지(편도) 총 22개 설치를 완료했다. 이달 말까지 BRT정류소 79개소(동래 내성교차로~해운대 운촌삼거리)에 모두 설치될 예정이다.

온열의자의 온도는 42도~45도로 유지된다. 온도가 42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열시스템이 가동되어 다시 45도까지 유지되며, 가동시간은 버스의 첫차 시간과 막차시간에 맞추어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외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kb@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