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
유주희 기자 2018. 11. 5. 10:00
[서울경제]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주식시장도 거래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5일 증시 개장시간이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1시간 늦춰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개시전 시간외시장도 오전 8시30분~10시, 장종료후 시간외시장도 오후 4시40분~6시로 미뤄진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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