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블레어가 받은 베지마이트는?.."호주의 대표적인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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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블레어가 가족에게 베지마이트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블레어 윌리엄스가 한국으로 놀러온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식 집에서 음식이 준비되는 시간동안 마크는 블레어에게 베지마이트를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에 블레어는 "한국에 없다"며 좋아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딘딘은 "악마의 잼으로 불린다. 호불호가 갈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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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블레어가 가족에게 베지마이트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블레어 윌리엄스가 한국으로 놀러온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레어는 한국에 놀러온 아버지 마크와 동생 멕, 그리고 케이틀린과 가로수길에 있는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는 케이틀린이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에 정한 메뉴였다.
한정식 집에서 음식이 준비되는 시간동안 마크는 블레어에게 베지마이트를 선물했다. 베지마이트는 호주의 대표적인 잼으로 누텔라와 비슷한 질감에 짭조름한 맛을 자랑한다.
뜻밖의 선물에 블레어는 “한국에 없다”며 좋아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딘딘은 “악마의 잼으로 불린다. 호불호가 갈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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