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의 대가 '영웅문' 김용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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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무협소설 대가 진융(김용·金庸)이 94세 나이로 오늘(30일) 별세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진융 작가가 오늘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진융이 쓴 무협소설은 중국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팔리는 등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진융은 1959년 홍콩에서 중문 일간지 명보를 창립해 언론인으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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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무협소설 대가 진융(김용·金庸)이 94세 나이로 오늘(30일) 별세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진융 작가가 오늘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진융이 쓴 무협소설은 중국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팔리는 등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진융은 1959년 홍콩에서 중문 일간지 명보를 창립해 언론인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그가 1957년 쓴 '사조영웅전'은 베이징 초등학생들의 필독 도서 명단에 포함됐으며 중국어권에선 그의 무협소석을 김학 또는 용학이라고 부르며 대학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현진기자 (jhj@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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