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18 HELF in Seoul' 포럼서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 공개

허주열 기자 2018. 10.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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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 르 메르디앙호텔에서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성형 전문 학술포럼 '2018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안면해부학, 비대칭 얼굴 교정 등 전문의 강의와 실시간 시술 생중계 등이 진행되면서 특히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HELF가 국내 미용·성형업계 성장과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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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부과 권위자인 헤마 선다람 전문의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8 HELF in Seoul’ 학술 심포지엄에서 ‘객관적 관점에서 꿰뚫어 보는 동아시아인 안면 해부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 르 메르디앙호텔에서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성형 전문 학술포럼 ‘2018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아름다움을 귀여움(Adorable)·청순함(Pure)·관능미(Sexy) 세가지로 나눈 ‘3 Elements of Beaut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각각의 아름다움 요소를 분석해 효과를 배가 시키는 시술사례 강의와 양방향 라이브 시술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을 비롯해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대표하는 의료진이 대거 연자로 나서 미용·성형분야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안면해부학, 비대칭 얼굴 교정 등 전문의 강의와 실시간 시술 생중계 등이 진행되면서 특히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HELF가 국내 미용·성형업계 성장과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 HELF는 2013년을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미용·성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국내외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 미용·성형분야 학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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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열 기자 sense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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