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제3의 매력' OST 참여..오늘 '희재' 리메이크 공개

[OSEN=강서정 기자]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OST 가창 라인업에 합류한다.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더 흥미로워지는 전개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현실 연애로 사랑받고 있는 '제3의 매력'의 OST Part.5 '희재'가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OST는 영화 '국화꽃 향기'의 OST로 잘 알려져 스테디셀러 명품 발라드로 손꼽히는 성시경의 '희재'를 임한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희재’는 극중 이영재(이솜 분)가 온준영(서강준 분)이 선물한 성시경 CD를 듣는 장면에서 성시경의 '희재'가 삽입되며 이번 리메이크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제3의 매력' OST Part.5 '희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팀 1601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차세대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있는 임한별은 이번 '희재' 리메이크를 통해 안정적인 고음과 감미로운 미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데이키즈 활동 시절부터 남다른 가창력을 인정받은 임한별은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인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와 동시에 차트에 진입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곡으로 노래방 남성 도전 곡을 탄생시켰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은 드라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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