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중고도서 5천원 이상 사면 도서상품권 증정
2018. 10.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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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중고도서를 5천 원어치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보상 차원에서 2천 원권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벤트는 최근 늘어나는 중고도서 수요에 맞춰 독자들이 배송비 부담 없이 책을 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인터넷 서점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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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중고도서를 5천 원어치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보상 차원에서 2천 원권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벤트는 최근 늘어나는 중고도서 수요에 맞춰 독자들이 배송비 부담 없이 책을 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인터넷 서점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도서 구매와 쇼핑, 공연 예매 등에 사용하는 I-포인트 1천 원을 준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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