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분양 김해 아파트 '김해 한라 비발디 센트럴파크', 우수한 입지로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8. 10.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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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대책 등 다양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수도권에 몰려 있던 아파트 분양 시장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삼계동에서 6년 만에 진행되는 아파트 공급인 만큼, 충분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라며, "일반 분양이 진행된 이후, 조망권이 우수한 호수가 차례대로 빠르게 계약이 완료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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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대책 등 다양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수도권에 몰려 있던 아파트 분양 시장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 역시 지방의 우수한 아파트 분양물건이 안정적인 알짜배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덕분에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화제다. 10월부터 본격 분양 중인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역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단지다.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지상 1층에서 지상 28층, 총 5개 동에 396세대로 건설된다. 59m² 156세대, 84Am² 168세대, 84Bm² 72세대 중 일반분양은 총 103세대다.

특히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삼계동은 김해 내에서도 비행기 소음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없는 지역으로서 실거주자들이 살기에 매우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을 자랑한다. 동 단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며, 투자가치로서 가장 중요한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도보거리에 삼계초·중학교와 명문학교인 분성고등학교, 분성여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고, 헬스가든, 에듀가든, 힐링가든 등 자연을 품은 조경에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등의 장점도 갖췄다.

향후 국도 58호선이 무계~삼계까지 개설, 북부우회도로 등도 들어설 전망이라 교통호재도 있다. 덕분에 투자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단지 앞 해반천 조망 및 둥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가야대역, 마트, 은행, 병・의원 등 단지 앞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덕분에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학세권, 숲세권, 역세권, 조망권 등 다세권 입지로 호평 받고 있다.

주변의 주촌, 율하지구 대비 기반시설이 다 갖춰져 있는 지역이라는 점도 중요한 투자 가치를 가진다. 인근에 화정글샘도서관,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문화생활 인프라도 충분히 갖췄고, 윤슬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 아람배움터 등을 갖춘 김해문화의전당, 홈플러스,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쇼핑・여가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주민은 전 세대 LED조명 적용에 로이유리로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해 그간 김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첨단 생활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워셔도 설치되고 내부는 판상형 남향 위주에 4Bay 설계,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삼계동에서 6년 만에 진행되는 아파트 공급인 만큼, 충분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라며, “일반 분양이 진행된 이후, 조망권이 우수한 호수가 차례대로 빠르게 계약이 완료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주택홍보관은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98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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