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농촌여행 코스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선정-헤럴드경제 공동기획고흥IC에서 빠져 점암거치는 길이 최적코스

2018. 10.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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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공용버스터미널에서 하루 3번운행하는 벌교(과역ㆍ남양ㆍ대서ㆍ동강)행 일반버스를 승차한 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원주도(점암ㆍ능가사ㆍ화계ㆍ여호) 방면 버스를 타고 7개 정류장을 지나 평촌 정류장에서 내린 뒤 200m 가량 걸어가면 능가사가 나온다.

순천역에서 순천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능가사행 버스를 타는 것이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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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능가사 가는길

자동차= 서울에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시작해 천안논산-호남-순천완주-남해고속도로를 거쳐 고흥IC에서 빠져나와 점암을 거쳐 가는 길이 최적의 코스다. 서울에서 능가사까지는 368km로 4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부산에서 갈 경우엔 남해고속도로에 올라 고흥IC까지 오면 된다. 광주에서 출발하는 경우엔 화순을 거쳐 남해고속도로 보성IC를 지나 고흥IC로 가는 길이 가장 빠르다.

버스= 우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흥공용버스미널까지 이동한다. 하루 5회 운행하며 4시간 20분 가량이 걸린다.

고흥공용버스터미널에서 하루 3번운행하는 벌교(과역ㆍ남양ㆍ대서ㆍ동강)행 일반버스를 승차한 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원주도(점암ㆍ능가사ㆍ화계ㆍ여호) 방면 버스를 타고 7개 정류장을 지나 평촌 정류장에서 내린 뒤 200m 가량 걸어가면 능가사가 나온다.

기차= 용산역에서 여수ㆍ순천행 KTX를 타고 순천역에서 내린다.

순천역에서 순천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과역버스터미널에서 능가사행 버스를 타는 것이 최적이다.

유재훈 기자/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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