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청년SNS기자단' 20명 선발

대전=허재구 기자 2018. 10. 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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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청년SNS기자단' 20명을 선발하고 19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간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연구개발특구 인지도 제고 및 과학문화 활동 확산 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진흥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청년SNS기자단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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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청년SNS기자단' 20명을 선발하고 19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간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연구개발특구 인지도 제고 및 과학문화 활동 확산 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특구진흥재단 주요 사업 및 우수성과를 비롯해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특구 내 창업활성화' 등의 주요 이슈를 직접 취재하고 홍보영상물을 제작하며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로서 R&D혁신을 이끄는 특구진흥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게 된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진흥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청년SNS기자단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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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허재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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