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 전면 개편
이남의 기자 2018. 10. 19. 09:14

KEB하나은행은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체 거래 프로세스 변경에 따른 손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3단계 개편의 마지막 단계로 손님은 새로운 뱅킹 서비스에 익숙해 질 때까지 기존 뱅킹도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업 인터넷뱅킹을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브라우저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단계 개편했고 2단계에선 'My Hana 기능'을 통해 일정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3단계 개편의 핵심은 손님의 이용 편의성 증대다.
이를 위해 집중도와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통해 심플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구성했으며 조회, 이체, 해외송금, 사용자 권한설정 등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B2B전자결제에서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정보를 국세청에서 실시간으로 받아 자동 입력이 가능해졌다. Hana 온라인 사장님 신용대출, 플러스 모바일 보증부 대출 등의 대출증빙 서류의 인터넷 제출과 잔액증명서, 금융거래확인서, 부채증명서 등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손님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피드백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선보인다. 피드백 서비스로 거래 화면마다 손님이 해당 거래에 대한 의견을 작성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중요 사항이나 신상품을 출시할 때 손님에게 상품 안내 등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이밖에 해외지점 거래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도 강화된다. KEB하나은행의 해외지점을 이용하는 기업은 기업뱅킹을 통해 해외지점에 개설된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을 확인 하고 해외지점 내 이체서비스를 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손님의 편의성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디지털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님과 소통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걸그룹 다 별로야".. 전현무, 한혜진만 보는 사랑꾼♥
- '나영석·정유미 지라시' 뭐길래.. 이서진 "헛웃음만"
- 강수정, 도피설→ 재벌2세 남편설 진실은?
- "누나, 결혼할까?"..'불청' 양익준, 이연수와 핑크빛
- 조민아 근황, 체중40kg+과호흡+코피.. 대체 무슨 일?
- 학생 줄어도 더 늘어나는 초중고 교부금 '대수술'…미국·일본은? - 동행미디어 시대
- [사설]"생명을 위협하는 더위"…'행동 요령'만으론 충분치 않다 - 동행미디어 시대
-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호재에도 급락…코스피에 미칠 영향은 - 동행미디어 시대
- 증시 급락에 '레버리지' ETF 직격탄…'곱버스'는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 동행미디어 시대
-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2203억원' 수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