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일 생활문화주간..서울 곳곳 전시·공연·포럼

배민욱 2018. 10. 18. 11: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2018.03.19.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20~30일 서울시내 생활문화동아리들과 함께 '생활문화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생활문화주간은 시 뿐만 아니라 서울문화재단, 각 자치구, 기초문화재단이 생활문화동아리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운영한다.

서울광장, 생활문화지원센터 등 시내 곳곳에서 전시·공연·포럼이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3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는 '생활문화포럼',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생활예술 댄스축제'가 있다.

27일에는 연극, 뮤지컬, 음악 등 6개 장르로 구성된 서울시 132개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네트워크 활동 공유의 장 '아마추어페어'가 성수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생활문화동아리들이 모여 생활예술축제를 구성하며 그동안의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생활문화지원센터인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와 고리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도 생활문화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생활문화주간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