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패션코드 2019 S/S' 개최.. 12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

이번 시즌 패션코드는 윤리적 패션 및 패션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드레스업(Dress-up)과 그린(Green)의 합성어 ‘그린업스타일(Green-up Style)’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이에 환경오염과 비인간적 노동 등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두되는 ‘지속가능 패션’과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가치를 중요시 하는 ‘디자이너 패션’의 융합을 통해 윤리적 패션을 선보인다.
119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이번 패션코드는 패션문화마켓을 통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유통판로 개척 등 성장기반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국제 패션 수주회 ▲비즈니스 상담 ▲브랜드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를 비롯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패션문화를 만날 수 있다.
패션코드에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 콘셉트 패션쇼 ▲코드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코드마켓‘에서는 38개의 브랜드 제품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트병 뚜껑, 빨대 등 버려진 일회용품을 활용하여 직접 완성할 수 있는 체험과 지속가능 패션을 보여주는 의상 작품 전시, 우유팩으로 지속가능 소품(1일 30개 한정)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지속가능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시지월 등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참관객들은 A홀과 D홀에서 열리는 전시‧체험‧마켓 등 공간에 방문해 코스를 완주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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