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플랜테이션 '티트리 페이스 크림', 속건조와 진정에 좋은 천연 호주 화장품으로 주목

김준석 2018. 10.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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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으로 유명한 '호주'를 생각하면 많은 이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을 떠올릴 것이다.

이에 대해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양 보습크림을 찾는 분들께 자사의 티트리 페이스 크림을 추천 드리고 싶다"라며, "100% 천연 티트리오일이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보습/진정 효과로 만족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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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으로 유명한 '호주'를 생각하면 많은 이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청정 지역에서 자란 티트리를 사용한 티트리 전문 천연 호주 화장품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은 호주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호주 여행 시 꼭 사야 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는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현재 한국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 최근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티트리 페이스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갑작스럽게 건조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까지 깊은 보습을 주는 크림으로 100% 천연 티트리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인다.

뿐만 아니라 천연 티트리 오일 외에도 로즈힙 오일과 비타민E성분이 함유되어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피지 조절에도 큰 효과를 보여 과도한 유분으로 고민하는 이들도 큰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산뜻한 티트리 향의 천연 아로마 효과로 맑고 건강한 정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에서 사용하는 티트리 오일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북동부와 퀸즐랜드 남동부의 식물인 멜라루카 앨터니폴리아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이 티트리 오일을 45년 동안 연구해 피부층에 쉽게 흡수되면서 동시에 오일 고유의 영양성분을 유지해 수분을 보충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해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양 보습크림을 찾는 분들께 자사의 티트리 페이스 크림을 추천 드리고 싶다"라며, "100% 천연 티트리오일이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보습/진정 효과로 만족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지난 3월 국내에 첫 상륙 이후,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과 신세계 삐에로 쇼핑 코엑스점을 비롯해 전국 판도라 드럭스토어 12개 지점과 온누리 약국 강남, 압구정, 논현역 3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했다. 더불어 근래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삐에로 쇼핑 두타점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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