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숫자카드 V3 영상 속 소품 '워라밸 탁상시계' 제작·판매

김문희 2018. 10.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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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최근 숫자카드 V3시리즈 출시에 맞춰 게재한 디지털 캠페인 유튜브 영상 속 아이디어 소품을 실제 제작·판매에 들어갔다.

10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캠페인 영상 속 소품 중 밸런스 클락(탁상시계· 사진)을 실제 제작해 삼성카드 자체 운영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과 G마켓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를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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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최근 숫자카드 V3시리즈 출시에 맞춰 게재한 디지털 캠페인 유튜브 영상 속 아이디어 소품을 실제 제작·판매에 들어갔다.

10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캠페인 영상 속 소품 중 밸런스 클락(탁상시계· 사진)을 실제 제작해 삼성카드 자체 운영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과 G마켓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를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삼성카드 쇼핑은 보증된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삼성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영상에 등장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탁상시계와 마우스가 인기를 끌었고, 시청자 중 상당수는 실제 존재하는 물건이라면 구입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이에 삼성카드는 영상에 등장하는 탁상시계와 마우스의 제작 가능여부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실제 생산 가능한 탁상시계를 제작·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8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주제로 한 숫자카드 V3 디지털 캠페인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집중근무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탁상시계가 싸이렌 모드로 바뀌면서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막아 주는 '밸런스 클락'과 퇴근시간이 되면 마우스가 쥐로 변신하는 '밸런스 마우스'가 등장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 '워라밸'이라는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고민하며, 시청자가 원하는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등 사회와 소통하는 CSV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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