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LA 윌셔 양로보건센터추석 경로 잔치

2018. 9. 2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운영 편집위원 = LA 윌셔 양로보건센터에서 24일 추석을 맞아 경로 잔치가 열렸다.

LA 평통 홍보 분과위(위원장 최창준) 주최로 열린 추석 경로 잔치는 낮 11시부터 색동옷을 차려입은 LA 레인보 유치원 원아들의 귀여운 재롱과 노래, 준비된 공연으로 보건센타 200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음꽃이 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LA 윌셔 양로보건센터에서 24일 추석을 맞아 경로 잔치가 열렸다. LA 평통 홍보 분과위(위원장 최창준) 주최로 열린 추석 경로 잔치는 낮 11시부터 색동옷을 차려입은 LA 레인보 유치원 원아들의 귀여운 재롱과 노래, 준비된 공연으로 보건센타 200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음꽃이 피었다.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큰절을 한 어린이들은 “달 달 무슨달 쟁반같이 밝은달”, “초록빛 바다 위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등 동요와 가곡을 부르며 율동으로 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를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09.25.

uykim3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