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 빵·햅쌀 전주 효자4동 주민센터 전달

김동규 기자 2018. 9. 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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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9일 전북영업부, 도청지점, 교육청지점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10명은 직접 만든 빵 200여개와 햅쌀을 효자4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효자4동 주민센터는 빵과 쌀을 노인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영길 농협은행 전북영업부장은 "사회공헌 1등 금융기관으로써 나눔과 채움을 실천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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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임직원들이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에 쌀과 빵을 전달하고 있다.(전북농협제공)2018.09.19/뉴스1© News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9일 전북영업부, 도청지점, 교육청지점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10명은 직접 만든 빵 200여개와 햅쌀을 효자4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효자4동 주민센터는 빵과 쌀을 노인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영길 농협은행 전북영업부장은 “사회공헌 1등 금융기관으로써 나눔과 채움을 실천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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