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쇼핑몰 '네스홈'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콘텐츠부 2018. 9.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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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시장에서 최대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는 네스홈이 오는 9월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를 전후한 9월 19일~27일에 진행되는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는 저렴한 가격에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네스홈은 600개가 넘는 자체 패브릭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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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시장에서 최대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는 네스홈이 오는 9월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네스홈 제공

연휴를 전후한 9월 19일~27일에 진행되는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는 저렴한 가격에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설과 추석 명절 시즌에만 진행하는 스크래치 원단 패키지 상품이 700개 한정판매로 준비된다. 스크래치 원단 패키지는 700개 수량이 1~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자체 제작 가을색상 솔리드 3종을 파격적으로 구성한 상품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1년에 한번 진행하는 '꿀템박스' 이벤트는 9월 20일에 오픈하며, 랜덤 완제 패키지를 정가 대비 80~90% 가격으로 구성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네스홈 회원들은 "명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네스홈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네요. 지난 설 때 놓친 스크래치 이벤트 올해엔 꼭 성공하고 싶어요"(서울 금천구 김*아 님), "작년 추석 때도 기다리다 간신히 득템했는데 이번 추석 이벤트 때도 불꽃 클릭으로 성공해 보려 합니다"(대전 서구 곽*미 님)며 기대를 표하고 있다.

네스홈은 600개가 넘는 자체 패브릭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업체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됐으며 12년간 국내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 린넨 열풍을 주도한 장본인 네스홈은 국내 최초라는 수식을 가진 제품을 다수 생산∙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패치 원단이라는 개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했으며, 이에 대한 라인업도 꾸준히 유지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리빙과 핸드메이드 원단 부분의 수준을 몇 단계 격상시킨 업체로 평가받으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2016년 ㈜애니원에프앤씨(대표이사 봉종복)에 인수된 후, 기존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시장 이외에 모기업인 ㈜애니원에프앤씨와 리빙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신사업 발굴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스홈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어 행사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상당하다"며 "꿀템박스, 스크래치 원단 패키지, 자체제작 가을색상 솔리드 3종 등 알찬 상품으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스홈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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