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8개 구단,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 취득

권성근 2018. 9.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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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18개 구단이 2019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라이선스)을 확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1부리그) 11개 구단 및 K리그2 7개 구단이 AFC 클럽대회 자격을 얻었다. 상주 상무, 서울 이랜드, FC안양은 K리그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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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18개 구단이 2019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라이선스)을 확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1부리그) 11개 구단 및 K리그2 7개 구단이 AFC 클럽대회 자격을 얻었다. 상주 상무, 서울 이랜드, FC안양은 K리그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AFC 클럽대회 자격을 취득한 18개 클럽 중 군경팀인 아산을 제외한 나머지 17개 클럽은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에서 최종순위 3위 이내에 들거나 FA컵에서 우승하면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하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월 각 구단에 공문을 보내 AFC가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와 K리그 경기에만 나갈 수 있는 K리그 라이선스 신청을 받았다.

이중 강원FC와 경남FC, 대구FC, FC서울, 수원 삼성,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1 11개 구단과 광주FC,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부천FC, 성남FC, 아산 무궁화, 안산 그리너스 등 K리그2 7개 구단은 AFC 클럽대회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K리그1 상주와 K리그2 이랜드, 수원FC, 안양은 K리그 라이선스만 신청했다.

프로축구연맹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각 구단으로부터 자료들을 제출받았으며, 스포츠·기반시설· 인사 및 행정·법률·재무 등 5개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실사를 13일 완료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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