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임 못 받았다" 가평군청 민원실 방화 60대 체포

2018. 9. 12.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경기도 가평군청을 방문한 60대 남성이 민원실에서 갑자기 시너를 뿌리고 방화 소동을 벌여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평경찰서와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가평군청 종합민원실에서 A(60)씨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가평군에서 발주한 도로공사 관련 일을 하고 공사업체로부터 노임 수백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가평군청 [연합뉴스TV 제공]

(가평=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2일 경기도 가평군청을 방문한 60대 남성이 민원실에서 갑자기 시너를 뿌리고 방화 소동을 벌여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평경찰서와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가평군청 종합민원실에서 A(60)씨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다행히 불은 테이블 일부를 태우고 크게 번지지 않아 곧바로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가평군에서 발주한 도로공사 관련 일을 하고 공사업체로부터 노임 수백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ki@yna.co.kr

☞ "발달장애인에 마음 준 적 있나"…울먹인 문대통령
☞ 원로배우 김인태 별세…아들 김수현 등 '배우가족'
☞ 중동은 평온…"메르스는 한국인만 두려워하는 질병?"
☞ 주지스님 방에서 필로폰 투약…여자 승려 징역형
☞ "강남 살 필요 없다는 장하성 집값 4억5천만원 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