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시큐리티 아우라CCTV, CCTV의 대중화 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범죄의 예방과 해결에 도움을 주는 CCTV의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도시큐리티의 보안장비 브랜드 '아우라CCTV'가 이 이 같은 CCTV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도시큐리티 관계자는 "아우라CCTV에서 판매하는 보안장비들은 편리하고 대중적이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A/S)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의 예방과 해결에 도움을 주는 CCTV의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에 주로 사용되던 CCTV가 가정집에도 적극 도입되는 등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영도시큐리티의 보안장비 브랜드 '아우라CCTV'가 이 이 같은 CCTV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우라CCTV는 최근 감시카메라의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자가 설치가 가능한 제품부터 고사양 전문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우라CCTV의 다양한 라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아우라 자가 설치 풀 패키지'다. 녹화기와 하드, 카메라, 어댑터, 케이블 등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상품으로 초보자도 쉽게 빠르게 자가 설치가 가능해 인기가 상당하다. 제품 구성에 따라 아우라 QHD 풀 패키지, 아우라 AHD 풀 패키지, 아우라 HD 풀 패키지, IP 풀 패키지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구매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는 실명 공개의 A/S 전담 직원이 배정되어 실시간으로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여기에 보안장비 원격 관리 시스템인 '아우라 케어'를 운영해 녹화기의 상태, 카메라의 이상 유무, 인터넷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녹화가 안되거나, 저장이 안돼서 CCTV가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이러한 보안장비 원격 관리 시스템인 아우라 케어는 특허 등록을 완료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영도시큐리티 관계자는 "아우라CCTV에서 판매하는 보안장비들은 편리하고 대중적이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A/S)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시큐리티는 지난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제조/스타트업 부문)으로 선정되면서 기업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받은 바 있다.
imk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서만 질주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미국서는 '찬밥' 왜?
- "김현미가 못 잡은 집값 내가 잡는다"..주택 정책 선봉 나서는 이해찬
- '도긴개긴' 문재인 정부서도 공공기관에 낙하산 투하..보은용 나눠먹기 여전
- 금메달 딴 황인범, '조기 전역' 4주 걸릴 듯..소속팀 합류전망
-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구대표팀에 포상금..손흥민 등 1500만원 이상
- 20년뒤 전국 출생아보다 사망자 더 많아진다
- 캐피탈사 채권 등급 줄하향… 줄도산 위험 커졌다
- LFP 이어 전고체마저… 中배터리 `턱밑 위협`
- 상반기 수익률 격차 벌어졌다…외인은 반도체 사고 개인은 팔고
- 개발 호재에도 온기 끊긴 광운대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