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영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잘될 줄 몰랐다" [시선강탈]

최하나 기자 2018. 8. 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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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서 무성영화 변사 최영준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관련 비화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배우 겸 찹쌀떡 장수 남성현, 대장장이 박경운 박상범, 버스안내양 박덕미 박소영, 무성영화 변사 최영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영준 변사는 '유머1번지' '6시 내고향'에 출연한 개그맨 출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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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무성영화 변사 최영준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관련 비화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배우 겸 찹쌀떡 장수 남성현, 대장장이 박경운 박상범, 버스안내양 박덕미 박소영, 무성영화 변사 최영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크리스, 오환진이 출연했다.

이날 최영준 변사는 '유머1번지' '6시 내고향'에 출연한 개그맨 출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영준 변사는 "개그맨 하기 전 1인 모노드라마를 오래했다. 돌아가신 신출 선생님이 무성 영화를 틀어놓고 변사 일을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최영준 변사는 "신출 선생님을 보고 변사 일을 해야겠다고 했다. 그런데 무성 영화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일부러 무성 영화를 만들어서 변사 일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영준 변사는 "변사 일이 유명하지 않아서 힘들었다. 그래서 개그맨이 됐다"고 비화를 털어놓았다.

또한 최영준 변사는 "개그맨 데뷔할 때가 37세였는데, 그전부터 변사일을 했다. 올해 변사 일을 한지 30년이 됐다"고 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역대급 히트곡의 주인공인 최영준. 이에 최영준은 "제 목소리가 워낙 좋다 보니까 한 작곡가 분이 저보고 부르라고 했다. 100명의 위인이 너무 많아서 50명만 하자고 했다. 100명은 절대 못 뜬다고 했었다"고 했다.

이어 최영준 변사는 "그런데 노래를 내고 나서 얼마 뒤에 난리가 났다. 라디오를 틀때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가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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