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검정고시에 3700명 합격..최고령 79세

김재현 기자 2018. 8. 2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두 번째 치른 초·중·고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5117명 중 3700명이 합격해 최종 합격률이 약 72.3%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초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중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약 74.5%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시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합격률 72.3%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열린 2018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답안지 작성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수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두 번째 치른 초·중·고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5117명 중 3700명이 합격해 최종 합격률이 약 72.3%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다. 2018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지난 8일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서는 초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응시자 315명 중 290명이 합격해 약 92.1%를 기록했다. 중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약 74.5%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약 70.0%로 집계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모씨(79·여)다. 초졸 검정고시에서는 임모씨(73·여)가,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홍모씨(76·남)가 각각 최고령 합격자로 기록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모양(11)이다. 중졸 검정고시에서는 박모군(11),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이모군(12)이 각각 최연소로 합격했다.

합격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2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내 학교보건진흥원 1층 특수교육상담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시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11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일부 합격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kjh7@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