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삼겹살 통돌이에 감탄 "기름 다 어디 갔어?" (미운우리새끼) [텔리뷰]

문수연 2018. 8. 20.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 임원희가 통돌이 오븐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이날 임원희는 통돌이 오븐을 꺼내 삼겹살을 구웠고 패널들은 "저게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임원희는 통돌이 오븐을 보며 "뒤집지 않아도 되네. 계속 돌아가니까"라며 "우와 기름이 안 튀네"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임원희는 완성된 삼겹살과 냉면을 먹었고 "수고했다. 원희야. 드라마 잘 끝냈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원희 삼겹살 통돌이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미우새' 임원희가 통돌이 오븐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통돌이 오븐을 꺼내 삼겹살을 구웠고 패널들은 “저게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서장훈은 “돌아가면서 구워진다”고 설명했고 신동엽은 “저거 편하겠다”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통돌이 오븐을 보며 “뒤집지 않아도 되네. 계속 돌아가니까”라며 “우와 기름이 안 튀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박수홍 엄마는 “저렇게 구워지니까 좋네”라고 말했고 김건모 엄마는 “기름은 다 어디로 갔어?”라며 깜작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임원희는 완성된 삼겹살과 냉면을 먹었고 “수고했다. 원희야. 드라마 잘 끝냈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