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중고차 시세 14% 하락"

권순현 2018. 8. 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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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중고차량 가격이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고차 경매서비스 업체 '헤이딜러'에 따르면 BMW 520d의 중고차 시세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평균 2,900만원이었지만,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는 평균 2,500만원으로 14.3% 하락했습니다.

또 온라인 경매에 나온 520d 중고차 물량은 화재사태를 계기로 3배 이상 늘었지만, 입찰에 참여하는 중고차 딜러의 수는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잇따른 화재 여파에 운행중지 검토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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