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쟈니8 니시키도 료, 침대 사진 유출.."헌팅으로 하룻밤" [룩@재팬]

박설이 2018. 8. 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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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칸쟈니8 멤버 니시키도 료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프라이데이는 니시키도 료가 지난 2012년 클럽에서 여성 M씨에게 헌팅을 했다 실패, 그리고 4년 후인 2016년 우연히 한 바에서 재회해 헌팅에 성공,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과 함께 M씨가 찍은 니시키도 료의 상의 탈의 침대 사진도 공개된 것.

니시키도 료가 최근 M씨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복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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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3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칸쟈니8 멤버 니시키도 료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프라이데이는 니시키도 료가 지난 2012년 클럽에서 여성 M씨에게 헌팅을 했다 실패, 그리고 4년 후인 2016년 우연히 한 바에서 재회해 헌팅에 성공,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후 니시키도 료와 M씨의 관계는 지속됐다. 1개월에 한 번씩 만남을 가졌으며, 데이트도 즐기고 숙박업소도 찾았다. 이 같은 내용과 함께 M씨가 찍은 니시키도 료의 상의 탈의 침대 사진도 공개된 것.

제보자는 M씨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시키도 료가 최근 M씨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복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칸쟈니8 니시키도 료는 쟈니스 소속으로 2004년 데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NHK 대하드라마 '세고돈'에 출연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공식 홈페이지(니시키도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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