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향수 '자페르' 7차 입고 진행

과거에는 남성들이 외적인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헤어스타일과 패션에만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지만 최근에는 향수를 뿌려 향으로 매력을 표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촉각, 미각, 청각, 시각, 후각 중에 시각에 의존하는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은 후각에 예민하기 때문에 여성을 배려하고 신경써서 만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흐름에 이어 SNS에서 20대 여성들을 상대로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순위 1위에 꼽혀 이슈가 되었던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오드퍼퓸' 이 최근 트렌디한 남자향수로 추천받고 있다.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오드퍼퓸' 은 작년 6월 터치컴퍼니에서 런칭 이후로 20대, 30대, 40대 연령에 상관없이 남성들에게 판매되고 있으며 남자친구 생일선물, 100일 선물, 기념일 선물로 구매하는 여성 소비자들까지 더해져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원료를 연구개발하여 세련된 향을 구사한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오드퍼퓸' 은 부향률을 25%까지 높여(평균 부향률 10~15%) 처음에는 만다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그 후 본래의 향기인 피치, 로즈의 달콤한 향이 표현되고 마지막으로 은은한 머스크 향기가 오래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함께 남자 여름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급증하여 품절현상이 일어나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오드퍼퓸' 7차 입고를 진행중에 있다." 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 토탈 뷰티스토어 '랄라블라' 입점하여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올리브영, 롭스'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판매율이 상승함에 따라 제조공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더욱 원활한 제품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며 "향수는 잔향이 오래 남수록 좋은 향수라고 평가하는데 자페르는 높은 부항률로 조금의 양만 사용하여도 향이 풍부하고 시트러스, 플로랄, 머스크향의 향이 약 6 ~ 8시간 지속되어 폭염의 날씨에도 향기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으므로 20대부터 40대, 50대까지 남자향수로 추천한다." 라고 강조했다.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오드퍼퓸' 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 및 각종 오픈마켓과 랄라블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에 대한 1:1 문의가 가능하다. imkt@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