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열 번의 계절' 개최

오지원 기자 2018. 8. 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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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2PM이 특별한 방식으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2PM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열 번의 계절'이 오는 9월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The seouliteum)에서 개최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2시 자사 및 2PM 각종 SNS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회 '열 번의 계절'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08년 9월 4일 데뷔한 2PM의 10년을 추억하고 풋풋한 신인시절부터 어느새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2PM의 모습을 앨범, 의상, 영상,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에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코너도 예정하고 있어 2PM을 꾸준히 응원해 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타이틀 '열 번의 계절'은 그룹 2PM과 팬들이 함께 보낸 10년을 계절로 표현해 감수성을 더했다. 전시의 공간 구성 역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이어지게 했다. 2PM과 핫티스트(Hottest, 팬클럽)가 열 번의 사계절을 지나 6인의 완전체가 되는 특별한 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2PM은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에서도 10주년 기념 이벤트 '핫티스트 데이(Hottest Day) 2018'을 개최한다. 2PM의 데뷔 10주년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들이 공개돼 일본에서도 꾸준히 2PM을 성원해 준 팬들과 추억을 함께 나눈다.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후 '니가 밉다' '온리 유(Only you)'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미친 거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2PM만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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