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안병훈 "더스틴 존슨과 플레이 기뻐..기회 또 올것"

뉴스엔 2018. 7.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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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쳐 당당한 플레이를 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27 CJ대한통운), 김민휘(26 CJ대한통운)은 7월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한화 약 69억3,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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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안병훈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쳐 당당한 플레이를 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27 CJ대한통운), 김민휘(26 CJ대한통운)은 7월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한화 약 69억3,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안병훈과 김민휘는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 아쉽게 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안병훈은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PGA 투어를 통해 "시작이 어려웠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하는 2번째 홀에서 보기를 했다. 오늘 어렵지만 결국 3언더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더스틴 존슨이 오늘 더욱 대단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는 골프를 정말 잘 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병훈은 "오늘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오늘 나 스스로에게 많은 버디 찬스를 주지 못 했다. 하지만 파 5에서 극복해 나가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그것이 내가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안병훈은 수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경기했다. 안병훈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지켜본 것 같다. 내 기분엔 그들이 전부 나를 보러 온 것 같았다. 안타깝게도 연장전에 가지 못 했지만 세계랭킹 1위 선수와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그의 경기를 보게 돼 정말 기쁘다"며 "전체적으로 나는 이번 주에 꽤 좋은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주에 브릿지스톤 대회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이건 보너스다"고 기뻐했다.

우승에 가까웠지만 아쉽게 공동 2위로 마무리한 안병훈은 운이 따른다면 이런 기회가 또 올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6번 홀과 16번 홀에서 운이 좋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잘 올렸지만 그게 내가 원하는 대로 바운스 되지는 않았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 좋은 골프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더스틴 존슨과 인사 나누는 안병훈)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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