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기순은 누구?..실검 장악한 前 다큐멘터리 감독

2018. 7. 30. 08: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최기순=KBS1 인간극장 방송화면

'인간극장' 최기순 씨가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숲으로 간 돈키호테' 1부가 전파를 탔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에는 20여 년 전 산기슭에 있는 콩밭을 사서 숲으로 가꾼 최기순(56) 씨가 살고 있다.다큐멘터리 감독 일을 하며 야생 호랑이와 표범 등을 찍었던 다큐멘터리 감독였다.

최기순 씨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숲에 오지 못하게 했다"며 "그만큼 좋은 직장이 어디 있나. 여태 있었으면 꽤 좋은 자리까지 갔다"고 말했다

최기순 씨는 다큐멘터리 감독 일을 할 적에 러시아 여성과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바쁜 일로 인해 결국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곁을 떠났다. 그는 최기순 씨는 "아이들이 보고싶고 안쓰러울 때가 많겠다"는 물음에 "이미 넘어섰다. 그런 것을 다 기억하고 마음 속에 가지고 있으면 일을 못한다. 그러면 직업을 버려야한다"고 얘기했다.

특히 최기순 씨는 다큐멘터리 감독을 퇴사를 하고 숲으로 간 것에 대해 "후회 안 한다. 돈이 없는 건 후회되는데 직장 생활이 쉽지 않지 않나"라고 얘기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