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썬테크, LED태양광가로등 200억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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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중소벤처기업이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해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태양광 패널 전문제조업체 썬테크(대표 장희철)는 지난 27일 오후 회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내무부 소속 프로젝트담당 수행협회(APDI)와 LED태양광가로등 2만개 200억원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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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중소벤처기업이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해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태양광 패널 전문제조업체 썬테크(대표 장희철)는 지난 27일 오후 회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내무부 소속 프로젝트담당 수행협회(APDI)와 LED태양광가로등 2만개 200억원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 물량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8만개(1000억원)에 대한 1차 물량이라고 썬테크는 강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썬테크 장희철 대표와 인도네시아 내무부 차관, 내무부 소속 프로젝트 담당 수행협회(APDI) 회장, 배은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썬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고성능 태양광 관련 제품 생산 및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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