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 40도 넘어서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8. 7. 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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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폭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게티이미지 코리아

대구기상지청은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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