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신령면 40도 넘어서(1보)
2018. 7. 24. 14:45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지청은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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