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로 흠집 걱정 끝" PN풍년 '스텐그릴 더팬' 선봬

정민정 기자 2018. 7. 20.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깨끗하고 긁힘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텐그릴 더팬'을 선보였다.

'스텐그릴 더팬'은 열전도율이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난 포스코산 통3중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릴 팬이다.

최신 주방 환경에 맞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깨끗하고 긁힘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텐그릴 더팬’을 선보였다.

‘스텐그릴 더팬’은 열전도율이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난 포스코산 통3중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릴 팬이다. 최신 주방 환경에 맞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냄비 손잡이를 냄비 바깥쪽에 부착하는 ‘스폿 웰딩 공법’을 적용해 냄비 안쪽에 이음새가 없어 음식물이 끼지 않고 위생적이다. 그릴패턴의 오일로드 기능으로 음식을 담백하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구이와 볶음, 오븐 요리 등에 적합하다. 가로 26㎝, 세로 22㎝의 아담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테이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곱창이나 순대 볶음 같은 안주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음식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면서 “긁힘 걱정 없이 집에서도 다양한 열원으로 손쉽게 철판 요리와 볶음밥을 즐길 수 있고, 요즘 같은 여름 휴가철에는 캠핑장에 가져가 볶음요리나 구이요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좋고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