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커플 셀카 삼매경

노한솔 기자 2018. 7. 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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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서준 박민영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 측은 18일 극 중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되는 13화에는 이영준, 김미소의 달콤한 로맨스와 함께 연애 시작 후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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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서준 박민영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 측은 18일 극 중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영준의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이영준은 김미소의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고, 김미소는 어리둥절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휴대폰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영준과 김미소가 포착됐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다. 휴대폰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김미소와 이를 촬영하며 휴대폰 속 김미소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영준의 모습은 달달함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되는 13화에는 이영준, 김미소의 달콤한 로맨스와 함께 연애 시작 후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박민영|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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