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MBC 아나운서, '생방송 오늘 아침' 새 MC 합류

이수지 2018. 7. 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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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현주 MBC 아나운서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임현주(33) MBC 아나운서가 MBC 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 진행을 맡는다.

'생방송 오늘 아침' 제작진은 임 아나운서가 오는 16일부터 신동진(49)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며 임 아나운서만의 밝은 분위기, 깔끔한 진행이 '생방송 오늘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임 아나운서는 "대학생 때부터 즐겨봐 왔던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늘 아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나만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의 아침을 활기차게 함께 열 수 있는 진행자가 되도록 매일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시스】신동진 MBC 아나운서


신 아나운서도 "'생방송 오늘 아침' 첫 진행을 맡은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새 MC인 임현주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시청자가 궁금해 할 정보와 소식을 바르고 진솔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임 아나운서는 4월13일 안경을 쓰고 MBC TV '뉴스투데이'를 진행해 시청자 주목을 받았다. 현재 MBC 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판결의 온도'와 '아침발전소’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생방송 오늘 아침'은 VJ들의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 시사, 사회 문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방송한다.

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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