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꿀 따러 가자

2018. 7.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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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다리에 꽃가루를 가득 묻힌 벌이 코스모스 사이를 분주하게 날아다니고 있다. 2018.7.12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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