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역사의 역사' 2주 연속 1위..정재승 13위 진입

여태경 기자 2018. 7.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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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문고 6월 5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출간 후 첫 주부터 종합 1위에 오른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는 17.4% 판매가 신장하며 더욱 인기가 상승했다.

유시민과 함께 같은 교양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은 출간과 함께 종합 13위에 진입했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교수가 지난 10년 간 펼친 강연 중 12개 강연을 선별해 집필한 책이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유현준 홍익대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도 두 계단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22계단 상승해 종합 11위에 올랐다. 저자의 첫 저서이자 1인 출판사가 처음 출간한 책으로 눈길을 끌었다. 20대 여성 독자들의 구매가 38.7%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영의 신간 '내게 무해한 사람'은 출간과 함께 종합 19위에, 지난달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남아 있는 그대들에게'는 종합 17위에 올랐다.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는 인터넷서점 예스24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정재승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은 5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고 유현준 교수의 신작 '어디서 살 것인가'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17위를 기록했다.

har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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