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일룸, 멀티 서재가구 '엘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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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취미공간, 홈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 조성이 가능한 멀티 서재가구 '엘바'<사진> 를 4일 선보였다. 사진>
엘바 시리즈는 홈라이브러리, 홈갤러리, 홈오피스 등 멀티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책상류로 구성돼 있다.
일룸 글렌 홈 라이브러리 시리즈와 함께 배치하면 필요에 따라 각양각색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엘바 일반형 책상은 압축된 크기로 거실, 침실, 베란다 한 켠에 작은 공간을 활용해 소형 서재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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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취미공간, 홈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 조성이 가능한 멀티 서재가구 ‘엘바’<사진>를 4일 선보였다.
엘바 시리즈는 홈라이브러리, 홈갤러리, 홈오피스 등 멀티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책상류로 구성돼 있다. 일룸 글렌 홈 라이브러리 시리즈와 함께 배치하면 필요에 따라 각양각색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엘바 서랍형 책상은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감각적이면서도 간소한 선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스칸디나비안 분위기의 서재를 꾸미는데 알맞다. 연해진 녹색의 서랍장은 손잡이가 없고 서랍 4면의 파인 홈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나뭇결을 살린 자연스러운 원목 다리와 세련된 선의 철사가 조화를 이루며, 상판내장형 USB포트가 있어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일룸 측은 소개했다.
엘바 일반형 책상은 압축된 크기로 거실, 침실, 베란다 한 켠에 작은 공간을 활용해 소형 서재로 꾸밀 수 있다. 엘바 2인 책상은 별도의 서재 방 또는 거실 베란다 확장공간에 두고 2인이 함께 독서공간을 조성하기에 알맞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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