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46년 전통 황학동 막창 맛집 비결은

뉴스엔 2018. 7. 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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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막창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나만 알고 싶은 맛집'에서는 46년 전통 황학동 막창집이 소개됐다.

어머니의 뒤를 이은 2대손은 지금의 맛을 유지하며 단골들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소금막창, 양념막창에는 특별한 비결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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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생방송 투데이' 막창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나만 알고 싶은 맛집'에서는 46년 전통 황학동 막창집이 소개됐다.

어머니의 뒤를 이은 2대손은 지금의 맛을 유지하며 단골들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소금막창, 양념막창에는 특별한 비결이 숨어 있었다.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내기 위해 연탄불과 불판도 그대로 쓰고 있다고.

처음부터 크게 시작한 건 아니었다. 포장마차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많아져 가게 규모를 넓히게 됐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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