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성내천 물놀이장이 조기 개장했다. 서울 낮기온이 30도를 넘은 22일 문을 연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8월까지 운영되는 성내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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