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직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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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자기애가 너무 강해 다른 사람은 사랑하지 못하던 이영준(박서준)은 김미소(박민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20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와 함께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종이 가방 속에는 이영준이 건넨 아침 도시락으로, 갑자기 달라진 이영준의 모습에 김미소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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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자기애가 너무 강해 다른 사람은 사랑하지 못하던 이영준(박서준)은 김미소(박민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김비소를 품에 안고 “널 사랑해보겠다”고 고백해 설렘을 안겼다.
20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와 함께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괸 채 김미소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하면 새어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미소는 종이 가방 속을 확인한 후 깜짝 놀란 모습이다. 종이 가방 속에는 이영준이 건넨 아침 도시락으로, 갑자기 달라진 이영준의 모습에 김미소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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