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루시' 포스터·예고편 공개, 테라지마 시노부X조쉬 하트넷의 만남

장수정 기자 2018. 6.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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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루시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일본 배우 타레지마 시노부와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영화 '오 루시'를 통해 만난다.

'오 루시'(감독 히라야나기 야츠코) 측은 14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 루시'는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던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테라지마 시노부)가 첫눈에 반한 짝사랑 존(조쉬 하트넷)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메인 포스터에는 금발 가발을 쓰고 탁구공을 문 세츠코의 도발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43년 만에 그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은 후 변화할 세츠코의 여정을 예고한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첫눈에 반한 사랑을 찾아 과감히 LA로 떠난 세츠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세츠코는 낯선 땅 미국에서 우여곡절 끝에 존과 만나지만, 떠나는 그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또한 세츠코가 "모두가 다 날 무시해"라고 외치며 몸싸움하는 모습은 세츠코에게 닥칠 위기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임을 느끼게 한다.

테라지마 시노부와 조쉬 하트넷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오 루시'는 28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오 루시' 포스터]

오 루시|조쉬 하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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