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뉴질랜드 대사관 초청 조기유학 설명회 개최

인터넷 마케팅팀 2018. 6.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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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가 오는 6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종로유학원 종로 본점에서 열린다.

자녀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가 초청돼 해당 국가의 교육제도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유학 전문 기업인 종로유학원이 주최하고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해당 국가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으로 유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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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가 오는 6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종로유학원 종로 본점에서 열린다.

자녀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가 초청돼 해당 국가의 교육제도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국가 최고의 대학인 오클랜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조기유학 컨설팅을 진행해온 전문가가 조기유학 준비 및 유학 후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정보와 조기유학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같은 영어권 국가인 미국과 영국에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제공하는 교육수준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자녀를 둔 학부모의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교육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해당 국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 전문 기업인 종로유학원이 주최하고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해당 국가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으로 유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이 증정되며, 설명회 후 무료로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당일 수속 시 수속비를 50% 할인 혜택과 영어 교과서 읽는 리딩북 및 온라인 강의 쿠폰이 제공된다.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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