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도서관 데이트 포착..'심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도서관 데이트'가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도서관 데이트’가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12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불 꺼진 도서관에 단둘이 있게 된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담겨 설렘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한다. 김미소는 불 꺼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는 책을 넘기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어둠을 밝히기 위해 핸드폰 손전등을 들고 있다. 김미소의 곁에 앉아있는 이영준은 양팔을 교차한 채 이 모습을 유심히 바라본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이 장면은 이영준과 김미소가 업무 수행 중 도서관서 갑작스런 정전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예기치 못한 어둠 속에서 낯선 감정을 느끼는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소 베이글+애플힙+꿀벅지
- 박민영 '흘러내릴 듯한 관능적 드레스'
- 최설화 무보정 화보..베이글+애플힙 끝판왕
- 한영 화끈한 화보..비율 끝판왕+넘치는 섹시
- 보라 글래머+각선미 완벽 조화..섹시 종결자
-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폭행·협박 제외 혐의 인정…‘대리 처방 연루’ 야구 후배들도 구제
-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SM, 첸백시 상대로 계약 이행 소송 [MK★이슈] - MK스포츠
- ‘시라카와 홈 데뷔승+한유섬 쐐기 스리런’ SSG, KIA 7대 1 완파로 위닝 시리즈 확정 [MK문학] - MK스
- ‘상승세는 계속된다!’ 삼성, 홈런포 3방+이호성 쾌투 앞세워 LG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박병
- 카스타노 148km 7이닝 QS+ 철벽투, 권희동-김휘집-서호철 4안타 5타점 합작…NC, KT 꺾고 위닝 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