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김사랑 "아무도 없는 수영장서 나체 화보 찍고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6. 11.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김사랑이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TOP16에 합류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김사랑의 1라운드 미공개 화보를 11일 공개했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예년과는 달리 TOP24로 시작, 1라운드부터 치열한 투표 경쟁이 벌어졌다.

김사랑은 올해 콘테스트 1라운드 투표에서 9위의 성적으로 TOP16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맥심
사진=맥심
사진=맥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김사랑이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TOP16에 합류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김사랑의 1라운드 미공개 화보를 11일 공개했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예년과는 달리 TOP24로 시작, 1라운드부터 치열한 투표 경쟁이 벌어졌다. 김사랑은 올해 콘테스트 1라운드 투표에서 9위의 성적으로 TOP16에 합류했다.

'꼭 찍어보고 싶은 화보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김사랑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아무 것도 안 입은 채 수영하는 모습의 화보를 꼭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엉덩이가 섹시한 남자, 바지를 입었을 때 엉덩이 라인이 터질 것 같은 남자"라고 밝혔다. 또한 "우승을 하면 팬 분들이 원하는 의상을 입고 화보를 찍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는 콘테스트다. 온라인 예선 통과 시 맥심 한국판 정규 월호 화보 촬영의 기회가, 우승 시 2018년 맥심 정규 월호 표지 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16강 진출자는 이아윤, 수아, 박청아, 신이지, 보라, 안소영, 김태정, 김주연, 김사랑, 장유림, 한수희, 이희진, 정사랑, 양긍정, 주은, 안숙영 등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