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늠름'

김현록 기자 2018. 6. 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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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특히 군 복무중인 배우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이 군 복무 연예인 대표로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을 이끌었다.

이에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은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시선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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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현충일 추념식에 나선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 사진=현충일 추념식 중계 화면 캡처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날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했다.

특히 군 복무중인 배우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이 군 복무 연예인 대표로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을 이끌었다. 네 사람 모두 가수 출신이거나 뮤지컬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는 이들. 이에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은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시선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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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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