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파크개발, 조경·정원박람회서 '2018 뉴 파고라' 공개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18. 6. 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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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은 지난 5월31일~6월3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디자인 '2018 뉴 파고라'(2018 New Pergola)를 공개,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2018 뉴 파고라'는 편의성, 자연스러움, 생산성, 내구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시간이 지나면 뒤틀림이나 변색이 발생하는 목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출고목을 소재로 해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실제 고목재의 감성을 담은 질감과 색감을 재현해 자연스럽다. 또한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가격이 비싼 고목과 달리 안정되고 신속한 수급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하중이나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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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은 지난 5월31일~6월3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디자인 ‘2018 뉴 파고라’(2018 New Pergola)를 공개,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대표(上)·디자인파크개발 부스 전경(下)/사진=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18 뉴 파고라’는 ‘도심 속 숨통 트이는 쉼터’를 표방한 제품으로 △자연친화 휴식공간 △편안한 소통공간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2018 뉴 파고라’는 편의성, 자연스러움, 생산성, 내구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시간이 지나면 뒤틀림이나 변색이 발생하는 목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출고목을 소재로 해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실제 고목재의 감성을 담은 질감과 색감을 재현해 자연스럽다. 또한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가격이 비싼 고목과 달리 안정되고 신속한 수급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하중이나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디자인파크개발은 이번 박람회에 파고라 외에도 특허를 받은 발로 구르는 스윙벤치, 피크닉테이블 등 다양한 휴게시설물을 같이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디자인파크개발은 야외운동시설물과 어린이놀이시설 전문업체로 △유플레이(UPLAY) △원더풀(1thePOOL) △웰핏(Wellfit) △캠포레스트(CAMP4REST) △판타키즈(FANTAKIZ) 5개 브랜드를 통해 가치있는 공간과 생활을 디자인하는 라이프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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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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