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안전한 영농환경조성을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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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김병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29일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첫째, 농업인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 둘째, 농협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법정 안전점검 건축물의 점검 및 진단을 하고 셋째, 금융 분야 상호협력 등 마지막으로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체결로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공동노력으로 안전한 문화 기반 조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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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29일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첫째, 농업인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 둘째, 농협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법정 안전점검 건축물의 점검 및 진단을 하고 셋째, 금융 분야 상호협력 등 마지막으로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체결로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공동노력으로 안전한 문화 기반 조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허식 농협 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올인 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까지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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