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버넬 '좋은 것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진행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8. 5.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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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홈케어코리아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 버넬(Vernel)이 ‘좋은 것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를 테마로 한 디지털 영상을 선보이며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7월 31일(화)까지 진행한다.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영상은 ‘꽃의 아름다움이 지속되는 시간’,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유지되는 시간’, ‘워킹맘이 하루 동안 아이와 온전히 보내는 시간’ 등과 같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짧지만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일상 속 소재를 다뤘다. 이는 상쾌한 향이 10주간 지속되는 ‘버넬 10주’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와 연계해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나만의 영상 제작’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버넬 이벤트 페이지에서 ‘짧아서 아쉽기에 오래가길 바라는 순간’에 대한 본인의 스토리가 담긴 이미지와 메시지로 영상을 제작하고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투표를 통해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영상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 버넬 10주 제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버넬 이벤트 페이지(https://www.verne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버넬 관계자는 “일상 속 좋지만 짧아서 아쉬웠던 순간이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을 공유하며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래도록 상쾌한 향기가 지속되는 고농축 섬유유연제 ‘버넬 10주’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이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버넬의 향기처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넬은 ‘좋은 것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캠페인과 연계한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11번가’에서 6월 3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11번가에서 버넬 10주를 구매한 후 ‘짧아서 아쉽기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순간’과 버넬의 사용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으로 버넬 10주 3종 세트를 증정한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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